아버님께서는 몇십년부터 천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이유로 집안의 살림도 어머님께서 맡아서 하시고 계신데 몇년전부터는 기력까지 쇠해져 활동이 힘드십니다. 일년에 몇차례씩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반복하시고 옆에서 지켜 보기가 안쓰러울지경입니다. 흡입기도 사용하시고 집에는 산소발생기도 틀어 놓고 사용하시고요. 완치나 근치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낫는다고 해서 안 가본 병원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곳의 고객만족프로그램을 보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치료 받으시면 조금이나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을런지요. 아버님 좀 치료 부탁드립니다.